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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헌터

리뷰 118개

수와래에서 음료 메뉴를 시작한 이후로 더 자주 들르고 있어요. 오늘 갔더니 여름 메뉴로 참외주스가 나왔네요. 참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큰 기대없이 호기심에 시켜보았는데 웬걸 무지 맛있었어요. 참외 한 개를 통째로 갈아 넣었다는데 그래서인지 참외 향이 진하고요. 달콤 시원해서 여름 메뉴로 딱이더라고요. 빵 사러 들르시는 분들 모두모두 참외 주스 맛보셔야해요. 꼭이요!!!

수와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17

제주시 나가는 길에 예전부터 찜해두었던 이곳에 드디어 가보았어요. 점심이라 안마시려고 했으나 첫 메뉴인 리코타치즈와 토마토가 워낙 맛있어서 와인도 한 잔 시켰네요. 바질페스토 봉골레랑 페페로니가 잔뜩 올라간 화덕 피자까지 모든 메뉴가 다 훌륭했어요. 제주시 친구들이 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술 안마시늠 친구 운전시켜서 저녁에 와인 마시러 다녀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센슈어스

제주 제주시 수덕5길 85-11

노형동에 있던 젤라떼리아섬이 사려니숲길 근처로 이사했네요. 제주시 다녀오는 길에 일부러 찾아 들렀습니다. 쫀득함이 극강에 달하는 젤라또는 아니지만 제주에서는 이만한 가게 찾기가 어렵고요. 쌀알이 씹히는 ‘가파도 리조’랑 ‘여기서 구운 피스타치오’ 두 가지 맛을 먹었는데, 피스타치오가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한 컵 더 시먹었네요. 제주시 나가는 길에 종종 들러야겠어요.

젤라떼리아 섬

제주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422-2

손님이 와서 또 갔어요. 고기 굽고 싶을 때는 고민없이 가는 곳입니다. 오늘도 고소하고 쫄깃한 목살 맛있게 먹었네요. 참. 사진에는 없지만 한우 등심이랑 갈비살도 먹었는데요. 같이 간 육지 친구가 이 정도 소고기 이 가격에 먹을 수 있음에 엄청 만족해 했어요.

위미 중앙 정육식당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138

남원 포구에 최근 오픈한 생선구이집이에요. 요즘 식당답지 않게 가격이 무척 저렴한 편이에요. 제육볶음 포함 밑반찬은 셀프로 무제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넷이 생선구이 정식 2인분과 갈치조림 2인분을 주문했어요. 총 6만원으로 엄천 배부르게 먹었어요. 가게가 엄청 깔끔하고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갈치 조림은 깔끔하고 그냥 기본 정도의 맛이었고, 생선 구이는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일단 이 정도... 더보기

어담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회관로 65

서귀포에 흔치 않은 채식 전문 식당입니다. 현미들깨떡국과 현미 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각각의 음식이 간단한 찬류와 함께 단정하게 나옵니다. 일단 제가 먹은 떡국은 양이 상당합니다. 버섯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 버섯 먼저 골라먹다보니 정작 떡국떡은 꽤나 많니 남겼네요. 들깨 국물이 좀 묽긴하지만 고소하니 마ㅛ이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남편이 시킨 떡볶이는 첫입에는 단맛이 전혀 없어 조금 짜다고 느껴졌는데, 계속 먹다보니 ... 더보기

감미롭다 제주

제주 서귀포시 막동산로 8-3

케이크 가게가 흔하지 않은 동네인데 케이크 파는 카페라고 해서 가보았어요. 작은 가게인데 케이크 종류가 꽤나 많더라구요. 피스타치오 갸또 쇼콜라 케이크를 골랐어요. 보관을 잘못한 것인지 케이크 하단에 크림이 엄청 흘러있었고요. 달달한 거 먹고 싶어 가긴 했지만 첫 입에 ‘엄청 달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달았어요. 많은 종류에 비해 맛은 그다지 흡족하지는 않았네요.

온유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신로 7

오랜만에 갔더니 들기름 막국수 신메뉴가 생겼네요. 여름이면 사나흘에 한 번 꼴로 들르는 곳입니다. 일하다보면 시원한 뭔가가 생각나거든요. 그래서인지 여름 점심 시간 대기 30-40분은 기본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지만 인근에서 이만한 메밀 국수는 없어서 늘 이곳으로 가게되긴 합니다. 방송도 타고 사람이 많아지면서 반찬 등의 구성이 조금씩 부실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멀리서 굳이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 더보기

의귀리 부부막국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 252-6

카페 옆 공간에서 전시를 한다고 해서 전시 관람차 또 방문해보았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나 많았어요. 저희 뒤로 오신 분들은 대기했던 것 같아요. 커피와 디저트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말차 쿠키가 딱 제 입맛에 맛더라고요. 공간도 음료도, 디저트도 모두 훌륭한 곳이지만 사람이 많아서 마음이 썩 편하지가 않아요.(왠지 얼른 자리를 비워줘야 할 것 같은 기분) 가급적 사람이 덜 있는 평일에 가시기를 바라요.

카페 쿠리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165-21

온평에 가면 보통 분식후경에 가서 미나리 김밥을 먹지만, 비오는 오늘 수제비가 땡겨서 검색해서 가보았어요.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수제비 스타일인데 맛은 훨씬 좋아요. 함께 시킨 부추전도 파삭하니 맛있어서 계획에 없던 막걸리도 한 병 추가했어요. 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도 적당히 익어 맛있었어요. 4인용 테이블 4개의 작은 가게였고, 두 분이 운영하시는 것 같았어요. 맛은 만족스러웠는데 음식이 좀 많이 늦게 나와요. 모든 테... 더보기

온평국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상하로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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