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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헌터

리뷰 89개

고기 먹고 싶을 땐 꼭 이 집으로 갑니다. 제주치곤 밑반찬 가짓수가 제법 되고 맛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육 식당인 만큼 고기 질이 아주 훌륭합니다. 저희는 주로 목살과 오겹을 반반으로 시켜 먹습니다. 저는 먹지 않지만 남편과 친구들은 이 집 육사시미가 가격도 맛도 훌륭하다고 하네요. 주인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위미 근처에서 고기 먹고 싶다면 이 집 추천합니다.

위미 중앙 정육식당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138

늘 대기가 있어 자주 가는 곳은 아니에요. 육지에서 친구들이 왔을 때 가끔 한번씩 갑니다. 비주얼이 엄청난 양파 튀김과 함께 나오는 우동이 인기메뉴인 듯 한데, 그 튀김이 좀 많이 눅눅하고 느끼해서 다 먹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탱글탱글한 우동 면발이 훌륭한데, 그 탱글탱글함응 온전히 느끼기 위해선 꼭 냉우동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동 카덴

제주 제주시 조천읍 교래3길 23

세컨드뮤지오 건물 안에 카페를 오픈하셨네요. 음료를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천천히 세컨드뮤지오의 가구들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는 핸드드립 커피 3-4종, 스몰 라떼, 페이스트리 파이, 휘낭시에, 파운드 케이크 등 디저트 몇 가지로 단출합니다. 제 기준 커피 맛은 나쁘지 않았고, 페이스트리 나베트 파이는 조금 눅눅했어요. 친구가 마신 디카페인 커피는 훌륭했다고 하네요.

사우스 포트

제주 서귀포시 흙담솔로 119

옹심이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제주에 이런 메뉴를 파는 곳이 많지 않아 그런지 항상 사람이 많아요. 전분을 많이 풀어서 그런지 국물이라기 보다는 스프나 죽에 가깝게 걸쭉해요. 저는 그냥저냥 먹을만하다 정도인데 제 친구랑 동생은 이 집을 또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역시 입맛은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제주 옹심이 메밀 칼국수

제주 서귀포시 토평남로48번길 18

부모님 오시면 꼭 들르는 곳이에요. 아주아주 걸죽하고 진하게 우린 쌍화차와 대추차를 파세요. 쌍화차는 차라기보다는 약 같은 느낌이에요. 약간의 다과와 함께 내어주시는 차림을 부모님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인테리어나 분위기 찾아 갈만한 곳은 아니고요. 어른들 모시고 가거나, 바람불고 추운 날 몸 따뜻하게 데울 필요가 있을 때 가면 좋습니다.

다린

제주 서귀포시 법환로 11

한라산 뷰가 좋다고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가보았어요. 흐린 날이라 한라산은 못봤어요. 제 기준 커피 가격 8,000원은 많이 비싸다고 생각했고요. 커피 맛은,,,

너리

제주 서귀포시 검은여로 315

근처에 갔다가 요즘 sns에서 엄청 인기 있는 곳이라해서 가봤어요. 그래서인지 사진찍으러 온 젊은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사진과 달리 공간이 작았고요. 커피 맛은,,, 저는 재방문은 하지 않을 거에요.

로비

제주 제주시 한경면 신한로 217-38

케이크 먹고 싶을 때 종종 가는 곳입니다. 직접 만든 케이크가 아주 맛있어요. 함께 간 친구가 바닐라빈이 들어간 음료가 아주 맛있다며 엄청 만족해 해서, 조만간 저도 가서 그 음료를 마셔보려고요.

알맞은 시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앞동산로35번길 2-2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은데 손님이 너무 많아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가 없어요. 아주 진하게 커피를 마시는 저는 커피가 조금 연하다 싶었지만 함께 간 친구는 맛있는 커피라고 했어요. 쿠키는 진한 버터 풍미가 좋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페 쿠리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165-21

메뉴는 딱 네 개였어요. 쌀국수, 채식쌀국수, 짜조, 수육. 저는 채식 쌀국수를 남편은 쌀국수를 먹었어요. 채식 쌀국수에 채소가 정말 듬뿍 들어 있고요. 국물도 깔끔하고 담백한 게 아주 맛있었어요. 고기 들어간 일반 쌀국수도 맛있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제주시 나오면 종종 먹으러 오자하고 약속했어요. 쌀국수 좋아하시거나 비건인 분들 꼭 들러보세요.

태풍 쌀국수

제주 제주시 구남로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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