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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헌터

리뷰 128개

아주 예전부커 닭내장탕이랑 닭짬뽕으로 유명한 식당인데 새로 건물을 지어 이전했네요. 이전하면서 운영진도 젊은 분들로 바뀌었고 메뉴도 싹 바뀌었네요. 닭을 주재료로 한 중국요리 식당 컨셉인 듯 합니다. 닭짬뽕을 주문했는데 굳이 찾아갈 정도의 맛은 아니었고요. 식당이 깔끔, 쾌적해졌지만 맛은 예전보다 못한 듯 해요.

희신이네

제주 서귀포시 호근서호로 190

언제가도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한동안 발걸음을 안했는데 아침 시간에 갈만한 카페가 근처에 없어서 오랜만에 들렀네요. 여름 성수기 시즌이지만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크게 소란하지 않아 친구랑 이야기 나누기에 좋았어요. 테라로사 특유의 그 녹음과 벽돌건물도 좋구요. 커피 맛은 뭐 특별할 건 없고요.

테라로사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658번길 27-16

대정에서 유명한 카페인데 가까운 상효에 2호점이 생겼다네요. 요즘 잠을 잘 못자 디카페인을 시켰는데 맛이 꽤 괜찮네요. 말하지 않으면 디카페인인 줄 모를 정도 였어요. 반면에 디저트는 기준에 살짝 못미쳤고요.

믈커피

제주 서귀포시 상효로136번길 5-6

깔끔한 한상 차림 정식이라고 듣고 친구랑 가보았어요. 저는 제육정식 친구는 찜닭정식, 추가로 묵은지 김밥도 주문했고요. 정식 반찬이 고스란히 김밥 속재료네요.(묵은지, 달걀말이, 어묵볶음) 무엇보다 밥이 정말 별로였어요. 쌀이 안좋은 것인지 엄청 푸석하더라고요. 밥집은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 한다 주의인 저는 재방문은 하지 않을 듯 해요.

커뮤니 테이블

제주 서귀포시 월평로 15

아침 일찍 여는데(아침 8시 오픈) 맛도 있는 샌드위치 가게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았어요. 직접 만든 빵에 햄과 소스까지 모두 직접 만드신다고 하네요. 샌드위치는 총 네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수제 로메스코 소스에 구운 쥬키니가 들어간 비건 샌드위치는 매콤하니 감칠맛이 풍부했고요. 수제 잠봉과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바질모짜는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 오늘 맛보지 못한 두 종류 샌드위치 먹으러 곧 다시 갈 예정이에요. ... 더보기

오쉬 도우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로 100

최근 새로 생긴 식당이에요. 좋아하는 메뉴(황태)가 있어서 다녀와봤어요. 식당 이름처럼 딱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느낌이에요.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반찬 하나하나가 맛이 좋았어요. (다만 반찬이 다 채소 반찬인게 장점이자 단점이고요) 8,000원짜리 황태국은 가격 대비 꽤 괜찮았고요. 2인 30,000원인 황태구이는 양이 너무너무 적더라고요. 황태구이는 다시 먹지 않을 것 같고요. 황태국 먹으러 가끔 한번씩 들러보... 더보기

맘스 테이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293-1

신상 카페라고 해서 한번 가봤어요. 일단 가격이 나쁘지 않았어요. 첫번재 사진이 시그니처 1인 세트인데 선택 가능한 커피 두 종류와 디저트 1종으로 11,000원이었어요. 세트여서 커피 양이 적다고 하셨는데 아니었어요. 온전한 크기의 잔에 나왔어요. 양이 많아 커피를 조금 남겼네요. 세트 메뉴 가격이 훌륭하지만 맛은 보통 수준이었어요. 제 기준 현재까지 남원 최고의 커피는 와랑와랑입니다.

그라포드 커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중앙로 22

메밀 전문점이라기보다는 중국음심점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아주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가고 싶지만 중국요리 좋아하는 옆사람이 굳이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쉐프의 메밀 이야기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510번길 63

드디어 동네에서 빙수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동네 카페 와랑와랑에서 여름 메뉴로 컵빙수를 판매하기 시작했네요. 마당일 하고 너무 더운 오후에 빙수 먹으러 다녀왔어요. 팥도 직접 졸이고 인절미도 직접 만든 것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맛있었어요. 특히 큼직하게 썰어서 올린 인절미가 쫀득한게 아주 맛있더라고요. 수와래 참외주스에 이어 와랑와랑의 컵빙수까지 동네에 맛있는 여름 메뉴를 파는 곳이 많아져 기쁘네요.

와랑와랑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300번길 28

일단 전체 공간이 정말 멋져요. 특히 아직 오픈 안한 티 라이브러리 건물이 굉장히 멋있어요. 안개 가득한 차 밭 풍경도 멋지고요. 대자본의 힘을 느꼈습니다. 그에 반해 카페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1. 새 집 냄새가 너무나 심해요. 들어갈 때부터도 냄새에 흠칫하게 되는데 20분 정도 앉아 있으니 목도 칼칼해지고 눈도 따가울 지경이었어요. 이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라고 생각되었어요. 2. 아이스음료는 플라스틱... 더보기

오설록 티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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