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여는데(아침 8시 오픈) 맛도 있는 샌드위치 가게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았어요. 직접 만든 빵에 햄과 소스까지 모두 직접 만드신다고 하네요. 샌드위치는 총 네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수제 로메스코 소스에 구운 쥬키니가 들어간 비건 샌드위치는 매콤하니 감칠맛이 풍부했고요. 수제 잠봉과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바질모짜는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 오늘 맛보지 못한 두 종류 샌드위치 먹으러 곧 다시 갈 예정이에요. ... 더보기
오쉬 도우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로 100
최근 새로 생긴 식당이에요. 좋아하는 메뉴(황태)가 있어서 다녀와봤어요. 식당 이름처럼 딱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느낌이에요.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반찬 하나하나가 맛이 좋았어요. (다만 반찬이 다 채소 반찬인게 장점이자 단점이고요) 8,000원짜리 황태국은 가격 대비 꽤 괜찮았고요. 2인 30,000원인 황태구이는 양이 너무너무 적더라고요. 황태구이는 다시 먹지 않을 것 같고요. 황태국 먹으러 가끔 한번씩 들러보... 더보기
맘스 테이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293-1
메밀 전문점이라기보다는 중국음심점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아주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가고 싶지만 중국요리 좋아하는 옆사람이 굳이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쉐프의 메밀 이야기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510번길 63
일단 전체 공간이 정말 멋져요. 특히 아직 오픈 안한 티 라이브러리 건물이 굉장히 멋있어요. 안개 가득한 차 밭 풍경도 멋지고요. 대자본의 힘을 느꼈습니다. 그에 반해 카페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1. 새 집 냄새가 너무나 심해요. 들어갈 때부터도 냄새에 흠칫하게 되는데 20분 정도 앉아 있으니 목도 칼칼해지고 눈도 따가울 지경이었어요. 이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라고 생각되었어요. 2. 아이스음료는 플라스틱... 더보기
오설록 티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