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 공간이 정말 멋져요. 특히 아직 오픈 안한 티 라이브러리 건물이 굉장히 멋있어요. 안개 가득한 차 밭 풍경도 멋지고요. 대자본의 힘을 느꼈습니다. 그에 반해 카페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1. 새 집 냄새가 너무나 심해요. 들어갈 때부터도 냄새에 흠칫하게 되는데 20분 정도 앉아 있으니 목도 칼칼해지고 눈도 따가울 지경이었어요. 이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라고 생각되었어요. 2. 아이스음료는 플라스틱 컵에 젤라또는 종이컵에 담아주시더라고요. 사진에는 젤라또가 블랙 도기에 담겨있어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고요. 3. 젤라또가 맛음 있지만 양이 정말 작아요. 이미 다녀온 친구들에게 젤라또가 정말 조금 나온다라는 이야기를 미리 들어서 예상은 했지만 가격 대비 많이 아쉬움 양입니다. 하지맘 공간 자체가 멋져서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 티라이브러리까지 오픈하면 다시 한번 다녀올 계획입니다.
오설록 티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