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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한동안 발걸음을 안했는데 아침 시간에 갈만한 카페가 근처에 없어서 오랜만에 들렀네요. 여름 성수기 시즌이지만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크게 소란하지 않아 친구랑 이야기 난 기에 좋았어요. 테라로사 특유의 그 녹음과 벽돌건물도 좋구요. 커피 맛은 뭐 특별할 건 없고요.

테라로사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658번길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