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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먹고 맛있어서 남편과 함께 또 갔어요. 궁금했던 피스타치오 페스토가 들어간 샌드위치랑 (이름이 어려워요. 스트라차텔라래요.) 바질모짜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피스타치오 샌드위치는 기대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피스타치오 향이 강하지는 않았어요. 총 네 가지 샌드위치 종류 중 세 가지를 먹어보았는데 현재까지 저와 남편 입엔 바질 모짜가 일등이에요. 빵부터 소스까지 모든 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만드신다는데 그 수고로움만큼 맛이 좋은 곳이에요. 기본에 충실한 담백하고 신선하고 든든해요. 그래서인지 갈 때마다 손님이 점점점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조만간 다시 와서 아직 맛보지 못한 스윗애플 잠봉뵈르를 먹어볼거에요.

오쉬 도우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로 10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