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구시가지 시청 맞은편에 최근 새로 생긴 이자카야입니다. 친구들이 꼬치구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집이에요. 1인 꼬치 5개가 나오는 세트 메뉴 4개와 오이타다키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꼬치구이 1인 18,000원, 오이타다키 7,000원 입니다. 삽겹살말이 4종(양상추말이, 쪽파말이, 아스파라거스말이,치즈말이)과 염통구이(혹은 새우구이) 이렇게 총 5종이 나오더라고요. 시판 냉동 꼬치가 아니라 직접 만든 꼬치였고 간도 딱 적당한 것이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오이타다키도 맛 좋았고요.(다만 오이양이 작은 오이 반 개였어요) 전체적으로 맛은 좋은데 양 대비 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저녁에 간단히 한 잔 하러 가기 좋을만한 곳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니 1차 말고 2차 정말 간단히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야사이마키 미깡
제주 서귀포시 일주동로 8709 GS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