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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칼국수 집이긴 했는데 주인분이 바뀌었나봐요. 장칼국수랑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식사 시간을 놓쳐 갈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니 가까운 곳으로 큰 기대없이 갔는데 어라?? 생각보다 맛있네요. 옛날 경양식집 스타일로 얇게 튀긴 돈까스도 맛있고 칼칼한 칼국수도 맛있었네요. 앞으로 종종 가게 될 것 같습니다.

탐라칼국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61번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