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케이크를 사려고 일부러 제주시까지 다녀왔어요. 크레이프 케이크와 생크림 케이크, 초코 생크림 케이크를 포장해 왔어요. 제 입맛에는 크레이프가 제일 맛있었어요. 아. 그렇다고 생크림 케이크가 맛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생크림 케이크도 아주 맛있었어요. 크림이 전혀 느끼하지 않았고, 딸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요. 가격도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가장 비싼 크레이프 케이크가 7,500원이었어요. 크기는 시중 가게들 대비 30% 정도 큰 편이에요. 사진에는 없지만 케이크 포장 기다리면서 먹은 얼그레이 테린느도 맛있었어요. 네 가지 맛이 있던데 친구집에 방문할 때 종류별로 사들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당분간은 케이크 필요하면 멀어도 이 가게로 갈거에요. 참. 홀케이크는 최소 하루 전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명배과자점
제주 제주시 이도공원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