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을 찾아 갔지만 남는 건 후회 뿐 불백은 마늘과 무채와 싸먹으니 맛있다. 양이 적어 식당 문을 나올 때 배고픔이 남았다.
쌍다리 돼지불백
서울 성북구 성북로23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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