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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먹는다
Wherever you like

리뷰 806개

광진구의 오래된 평냉집 평냉 육수를 처음으로 먹을 땐 약간 짠듯 싶었는데 아녔다. 적절히 간이 돼 있어서 초심자가 먹기 부담감이 없었다. 만두는 한접시에 6개로 제법 양이 많다 (1인만 가면 반접사를 시킬 수 있다) 1968년부터 이곳을 지켰다. 가게는 좁고 오래됐지만 깔끔했다. 수더분한 사장님의 '감사하다'는 인사도 좋았다.

서북면옥

서울 광진구 자양로 199-1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한 간짜장입니다. 이건 저번 방문때도 얘기했던 거고요. 이번에 정말 아쉬웠던 건 위생입니다. 기름기가 잔뜩 묻은 컵은 바꾸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냄새가 나서 도저히 물을 못 마시겠습니다...

홍차이나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5길 15

집에 수상한(?) 선물이 와서 호기심에 열어보았더니 카라멜이 와 있네요. 저는 그저 매일을 기록했을 뿐인데 '목요일'에 맞춰 선물을 보내주셔 감사합니다. 뽈레 덕분에 이번 겨울에 지치지 않고 버텼습니다. 보내주신 카라멜 잘 먹을게요.

뽈레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27

가는 겨울 아쉬워 들깨칼국수를 먹으며 겨울 밤자락 붙잡았네

왕가네 칼국수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34길 8-1

제육유부와 냉모밀의 만남 냉모밀은 엄청 맛있다는 아녔고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담에는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아요. 유부초밥은 맛있어요. 유부의 달콤함과 제육덮밥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밥도 넉넉하니 세 조각을 먹었는데 든든해요. 단무지랑 장국은 셀프. 꼬들꼬들한 단무지라 식감이 좋아요.

유부 라이스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19

바로 옆 스타벅스는 붐비는데 반해 여기만 와도 북적이지 않고 좋습니다. 구석에는 1인용 스터디책상도 있어 혼자 공부하기 좋겠어요. 주차장도 넓고요.

이디야 커피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475

민물매운탕 맛집이다. 민물고기 특유의 잡내도 안나고 국물이 끝내주는 곳. 수제비와 미나리는 무한리필이다. 미나리의 향긋한 향기는 못참지.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돈까스도 함께 판매함.

시골풍경

경기 남양주시 송산로152번길 12-7

가성비 넘치는 호텔 뷔페. 특히 회와 초밥이 맛있었다. 회는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았다. 쿠우쿠x와는 다른 초밥과 회에 감탄 또 감탄. 아쉬운 건 고기류와 과일류 양고기나 la갈비는 생각만큼은 아녔고. 과일 맛은 어찌할 수 없던 걸까. 접객이나 식당 디자인 등도 나무랄데 없이 깔끔했다.

63 뷔페 파빌리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영등포 한가운데 있는 아름다운 공간. '파리'란 이름의 매혹적인 밀크티 한 잔. (심지어 다른 밀크티의 이름은 뉴욕이다)

베리에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27길 4-2

주말에 다 문을 닫아 급하게 들어간 김밥천국 참치김치찌개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참치가 적게 들어가 당황했습니다. 내 참치는 어디에. 테이블이 끈적할 정도로 오래된 곳이지만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는 최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곳.

김밥천국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3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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