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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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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96개

주말을 맞아 추어탕을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구름산 추어탕의 시그니처(?)인 보쌈은 없었고 1.5인분을 포장해 주셨습니다. 고추와 마늘을 살짝 넣어서 먹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한 추어탕이었습니다. 다른 추어탕에 비해 특별한 점은 모르겠습니다. 매장에서 산초가루 듬뿍 넣어 먹어봐야겠습니다. 포장해서 먹으니 그 맛이 안 살아요. 아쉽지만요.

구름산 추어탕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0길 20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여기를 먹으니 그동안 먹은 돈까스는 다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안심은 부드러움 그 자체입니다. 모둠카츠를 먹었는데 아이가 안심을 먹더니 다른 고기는 입에 대지도 않네요. 소금과 와사비에 찍어먹는 것도 특제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네요.

일월카츠

서울 종로구 북촌로1길 11

평일 점심에만 파는 세트메뉴입니다. 8900원에 햄버거 웨지감자 치킨까지 이런 가성비가 있다니요. (음료는 무한 리필) 맛은요, 실망입니다. 치킨은 몇번을 다시 튀긴 건지 이가 아플 정도로 딱딱합니다. 햄버거는 옛날식 햄버거인데 빵이 딱딱하다보니 입이 많이 아파요. 피자는 먹을만한 곳인데... 다시는 안 먹으려고요. 바로 옆 롯데리아의 런치메뉴가 훨씬 낫습니다.

더 키친 바이 잇투고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25

김밥 한줄에 4천원. 맛도 맛이지만 정성스레 박스에 단무지까지 넣어주신 김밥이네요. 둥글게 깎은 나무젓가락도 고급지네요. 우엉이 잔뜩 들어가서 달달하지만 하얀 단무지가 맛을 잡아주는 담백한 김밥 맛도 좋습니다. 오랫동안 당산역에서 사랑받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부대찌개가 먹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 찾아보게 된 구로의 부대찌개집. 수원의 송탄식 부대찌개와 비주얼이 흡사해서 기대를 품고 가봤는데... 햄과 고기, 치즈가 섞인 녹진한 국물이 일단 합격. 수원의 이X경 부대찌개는 안 가봐서 모르겠고, 이 자체만 봐도 꽤 괜찮은 부대찌개였다.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 마늘을 잔뜩 넣어주는데 확실히 마늘을 넣어야 부대찌개의 느끼한 맛이 잡히고 감칠맛이 나서 더 맛있어진다. 혹... 더보기

부대찌개 대사관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3길 12

해변가의 어수선함이 느껴지는 을왕리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소금빵집입니다. 가까이만 가도 소금빵 냄새가 풀풀 납니다. 사람이 별로 없을 평일에도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갓 구운 빵을 샀더니 따땃하니 먹기가 좋습니다. 옆에 위치한 카페에 가서 지역 이름을 딴 차를 한잔 하며 소금빵을 먹으니 그 곳이 무릉도원이더군요. 소금빵은 버터가 발라져서 그런가 약간 느끼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자연도 소금빵 & 자연도차

인천 중구 을왕로13번길 3

조개구이가 먹고 싶다는 마음에 뽈레부터 켰습니다. 가장 추천이 많은 곳이 바로 현미네 조개구이더군요.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십니다. 이게 참 편해요. 그동안 내가 먹었던 조개구이는 가짜였구나 싶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가리비 무침은 비린내 없이 싱싱합니다 (사장님 왈 "오늘 좋은 물건이 들어왔다고" 가리비, 홍합, 피조개 등 사장님이 구워주시는 조개 하나하나 참 맛있고 싱싱합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꽉꽉 들어찬답... 더보기

현미네 조개구이

인천 중구 용유로21번길 69

정동길 앞에 있는 돈까스집입니다. 오래된 곳이라 한번 가봤더니 괜찮네요. 겉은 바삭하니 고기는 쫄깃합니다. 생선까스도 부드러워서 먹기 좋습니다. 돈까스만 하는 곳입니다. 다른 음식은 안하는 자신감이 이해가 갑니다.

허수아비 돈까스

서울 중구 정동길 2-2

샐러드에 피자 2개 시켰습니다.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다보니 맛있네요. 부드럽디 부드러운 도우는 감동이고 쿰쿰한 냄새가 나는 치즈는 훌륭합니다. 화덕피자 생각날 때 자주 찾아올 거 같습니다.

프레고 피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길 46

여기가 죽변항이군요.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면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밑반찬으로 주는 계란지짐이도 훌륭합니다.

죽변항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34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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