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ver you like
제주 용수항 근처 카페 '빈 2020'.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카페. 커피 맛이 어쨌든 바다만 하루종일 본다고 해도 별점 4점은 넉넉히 줄 수 있을 만한 곳이다. (조용히 책을 읽으며 음료를 마시는 손님들이 그토록 부러울 수 없었다) 그런데, 음료도 맛있다. 고소함이 가득 담긴 아메리카노는 일품. 하지만, 의외의 맛은 컵빙수다.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시원해서 더운 여름에 제격이다. 뜨거운 햇살... 더보기
빈 2020
제주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120
설렌 마음을 안고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뭘 먹고 시작하지'다. 특히 부모님 등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그럴거다. 미스칠은 제주 공항 근처에 있다. 주차장도 잘 구비돼 있어 차로 오기 좋다. 메뉴는 전복을 이용한 정식 메뉴인데 1인당 2만원부터 시작한다. 간장게장, 돔베고기, 전복돌솥밥 등이 나오는 정식메뉴는 가볍지않게 한 끼 먹기로 좋다. (예전에는 두부도 나왔다는데 메뉴가 바뀌었는지 우리... 더보기
미스칠
제주 제주시 일주서로 7831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하루쯤은 근사한 식사를 하고 싶어 식당을 찾다가 제주기장횟집을 찾고 예약했습니다. 전화로 예약해야하고 매일 15팀만 받는다는 사실에 부리나케 전화해서 예약한 건 덤입니다. 일단 15팀만 받다보니 음식이 나올때마다 주방장이 나와서 요리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십니다. 비록 처음 보는 음식들이지만 음식의 의미와 먹는 방법을 듣다 보면 그세 수긍이 가고 맛... 더보기
제주 기장횟집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중앙로 103
<이 순간만은 '평양시' 오류동> 서울 오류동에 있는 평양면옥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동안 다닌, 제가 정말 좋아하는 평양냉면 맛집이지요. 이 집은 일단 가격이 착합니다. 평냉 가격이 1만 5천원을 넘어가는 상황에서 한 그릇에 1만원이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맛, 있습니다. 예상했던 평냉 맛입니다. 소위 걸레 빤 물이라고 하죠. 국물만 마시면 간이 짭짤하다 싶은데 면과 함께 먹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밍밍합니다... 더보기
평양면옥
서울 구로구 고척로10길 65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오래된 부대찌개 식당. 지나가며 몇 번 본 식당인데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어 궁금했던 곳인데 비도 오고 해서 가봤다. 메뉴는 부대찌개와 오삼불고기만 있다. 부대찌개는 1인분에 11,000원 (밥 포함). 사리는 따로 시킬 수 있다. 모듬사리부터 떡사리, 어묵사리 등 다양한데 나는 가볍게 라면사리만 시켰다(1,000원). 주문하자마자 음식이 바로 나온다. 반찬은 깍두기와 어묵볶음, 무... 더보기
BC 반카 부대찌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1로 28-1
수많은 무알콜맥주가 생겼지만 그래도 맥주의 맛을 닮은 건 카스 무알콜 맥주다. 칼로리마저 없는 무알콜맥주는 이게 탄산수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야. p.s. 무알콜맥주 추천 좀 ㅎㅎ
카스 제로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