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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먹는다
Wherever you like

리뷰 707개

이름과 달리 육회비빔밥도 판다 육비를 시키면 국밥 국물은 덤으로 준다. 기름에 볶은 당근과 싱싱한 야채가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은 육회비빔밥이 완성. 시원하고 칼칼한 깍두기도 포인트다.

국밥집

인천 강화군 강화읍 대월로 151

고기가 실하다 가위로 잘 안 잘릴 정도. 1근(600그램)에 76000원이란 비싼 가격은...

칠돈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9길 9

맑은 육수가 인상적인 칼국수 진한 김치 한점과 먹으면 간이 맞는다 지단, 호박, 깨가 뒤섞인 고명이 어울리지 않아보이는데 재밌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6천원이란 가격에 다시 한번 들릴만 하다

옛날칼국수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4길 24

크로플에 쫀득한 젤라또까지 따뜻한 티에 한입 먹으니 당 충전이 제대로 된다

79 파운야드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0길 20

90년대 00년대 초반 노래가 흘러나오는 즐거운 요리 술집 우동과 석쇠구이를 시켰는데 석쇠구이 불맛과 함께 달작지근하다 술 안주로 꽤나 어울리는 맛 새벽까지 여는 곳이 별로 없는 대구에서 많은 젊은 남녀가 들리는 곳이다. 그 모습만 봐도 즐겁다.

포차 인 북성로

대구 북구 옥산로 82

오뎅우동과 돈까스 조합 겨울 바람 불 땐 이만한 것도 없다 맛은 평범한 프랜차이즈집입니다

백소정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0

걸죽한 국물 든든한 고기 찰진 밥알까지 제대로 먹었다

백세 삼계탕

인천 미추홀구 동산로2번길 10

택시 기사님의 추천을 받아 간 막창집 기사님의 입맛이 옳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걸리버막창

대구 북구 옥산로 53

순대 특유의 잡내를 잘 잡았다 얼큰한 국물도 일품이다 순대 스테이크도 별미다 이건 시간되면 먹어보면 좋을듯 점심 시간은 사람이 많아 친절을 기대하기 어렵다

순대실록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5-3

엄청 훌륭한 맛은 아니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즐기기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주는 안정감도 분명히 있다.

원할머니 보쌈 족발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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