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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먹는다
Wherever you like

리뷰 778개

푸짐했던 모듬전. 하지만 오래돼서 그런지 전 특유의 바삭함은 사라진 지 오래.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웠다.

마포 청학동 부침개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23

뼈는 구하기가 힘드네요. 요즘 순살을 많이 드신답니다. 몇군데 들려서 겨우 구했습니다. 하루 있다가 먹었는데 바삭하니 리뷰를 쓰는 동안에도 군침이 도네요. 속초 또 가고 싶다ㅎ

만석 닭강정

강원 속초시 중앙로129번길 35-26

마포에 있는 오래된 식당. 오래됨과 청결함은 반비례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 오랜만에 갔는데 감성은 여전하다. 옷에 냄새 풀풀 풍기고 직접 구워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옛날 얘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던 즐거운 하루였다.

마포 진짜원조 최대포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1길 1-2

오래된 식당이지만 깔끔합니다. 사장님이 무척 깔끔한 분 같아요. 그래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깍두기가 적당히 시큼하고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순대국과 잘 어울립니다. 순대국도 맛있어요. 프랜차이즈답게 맛은 획일화됐지만 돼지 잡냄새도 안나고 무난하고 깔끔히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큰맘할매순대국 당산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121-73

지난해 초 동네에 새로 생긴 한식뷔페. 몇번 갔을 땐 몰랐는데 오늘 가서 먹으니 음식 간이 전반적으로 짜다. 떡갈비 감튀 김가루 무채 묵무침 샐러드 등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음식 간이 좀 짜다(어쩔 수 없는 건가..) 셀프 코너로 계란후라이 라면 잔치국수를 먹을 수 있어 푸짐한 건 덤이다. 인상적인 건 잔치 국수. 슻불향을 입힌 야채가 고명으로 올라가 입맛을 돋군다. 국물은 솔직히 평범하고요. 그래도 깔끔하고 친... 더보기

어메이징키친 한식뷔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203

영등포 제일빌딩 지하2층에 있는 구내식당. 오래돼 보였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게 운영 중이다. 8천원에 연근조림 어묵무침 고구마맛탕 깍두기 샐러드에 오징어무국까지 제공된다. 전체적으로 음식 간도 적절하니 먹어도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하지만 안타까운 건 오징어무국. 여기에 들어간 오징어는 오징어짬뽕 라면 건더기만도 못한 수준이었다. 난감했다.

제일빌딩 구내식당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4

우유처럼 뽀얀 황태해장국 한 숫갈에 피로가 싹 풀린다. 부드럽게 손 본 황태는 어린이가 먹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 반찬 또한 플레이팅만큼 하나하나 다 맛있다. 간도 좋고. 씨앗장이 밥도둑이다 정말. 주차장이 작아서 신경쓰이는 거 말곤 또 가서 먹고싶을 만한 곳이다.

또만나 식당

강원 속초시 수복로 250

세트메뉴도 없고 햄버거 종류도 많지 않지만 물놀이 후 먹는 밥은 진리지. 아마 그걸 노리고 저리 배짱장사를 하나 보다.

맘스터치

강원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감자전 순두부 매운순두부를 시켰는데 다 평범합니다. 풍자 씨의 또간집 속초 1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송정희 어머님 어디 가신겁니까..

송정희 어머니 순두부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92

실향민들의 한이 서린 동네 아바이마을. 지금은 아바이마을에 도로가 연결돼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 연결된 도로가 없던 시절만 해도 갯배는 아바이마을에서 속초 시내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다. 지금이야 한낱 관광수단이지만 사람의 힘으로 한땀한땀 건너가는 갯배를 타다보니 속초라는 도시의 정체성이 달리 보인다. 속초에 오면 만석닭강정에만 가지 말고 갯배도 타보시라, 권하고 싶다.

갯배 선착장

강원 속초시 중앙부두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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