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재방문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하네요. 게살로제파스타는 여전히 맛있습니다. 피자는 계속 먹기 물렸습니다. 그래도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아데쏘
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 5 도서출판일신사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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