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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대창의 느끼함을 잡기 위해 채소로 물들였다는 초록대창. 그래도 느끼함은 잘 잡히지 않네요. 전 느끼함보단 쫄깃한 식감이 좋아 막창에 한 표 던집니다. 강화도에 11시까지 문 여는 가게가 없는데 여기는 문을 여네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이유가 있지요.

하우돈 곱창

인천 강화군 강화읍 동문안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