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렌 마음을 안고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뭘 먹고 시작하지'다. 특히 부모님 등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그럴거다. 미스칠은 제주 공항 근처에 있다. 주차장도 잘 구비돼 있어 차로 오기 좋다. 메뉴는 전복을 이용한 정식 메뉴인데 1인당 2만원부터 시작한다. 간장게장, 돔베고기, 전복돌솥밥 등이 나오는 정식메뉴는 가볍지않게 한 끼 먹기로 좋다. (예전에는 두부도 나왔다는데 메뉴가 바뀌었는지 우리가 갔을 때는 두부가 나오진 않았다) 생선튀김과 미역국이 나와서 아이들도 같이 먹기 좋다. 음식 맛은 평범하다. 간은 적당하나 계속 기억나는 그런 음식은 아니다. 공항 근처라면 한번쯤 가기 좋은 식당이다. *화장실이 식당 밖에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미스칠
제주 제주시 일주서로 7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