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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독일을 만났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온 랄프씨. 미술을 공부하러 독일에 온 아내를 따라 강화도에 식당을 차렸다. 큰 기대하지 않고 갔지만 정통 독일 음식을 맛 볼수 있었다. 프레첼은 투박하지만 쫄깃하고 랄프씨가 직접 만든 소시지는 부드럽다. 감자와 양배추 샐러드는 입맛을 돋군다. 랄프씨 집안은 대대로 소시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 한국에서 소시지를 만들어서 판다. 국내서 먹기 힘든 정통 독일 음식이다. 우연히 들린 강화도에서 독일을 만났다. (랄프씨는 주말에만 장사를 하는데 주중엔 부부가 수제로 음식을 만드느라 그런단다)

랄프씨네 독일식탁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