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의 햄치즈 샌드위치, 빵에 살짝 발린 차가운 버터가 매력적입니다. 주문하면 미리 만들어두신 걸 냉장고에서 꺼내주셔요. 빵이 속재료 수분을 머금어서 축축해지기 쉬운데 오늘은 치아바타가 바삭! 양상추는 아삭. * 정기적으로 샌드위치 메뉴가 바뀌는듯해요. 지금은 버섯치즈랑 햄치즈 두 종류를 판매중입니다.
폴 앤 폴리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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