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어디를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잠깐 고민하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좋은 음식에는 평안한 마음이 깃든다는 걸 저절로 알게 되어요. 야채 구이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플레이팅이 멋졌는데 완전 까먹고 사진을 못 찍었어요. 비슷해 보이는 빨간 양념이 메뉴마다 다르게 쓰여서 인상 깊더라고요. 파스타 류 보다는 밥을 추천!
녹두
경기 파주시 산남로107번길 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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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한정 추천] 여름철 한강 lsd 뛰고 걸어서 명동교자를 먹을 수 있다니. 깨 맛을 비롯해서 되직하고 콩 외에도 레이어가 많은 콩국수..?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주 간간한 편이고요. 저는 콩국수 초심자입니다. 면과 콩물의 조합에 따라 빠르게 콩국수 역치가 찾아오면서 순식간에 먹기 힘들어질 때가 있는데 여기 콩국수는 좀 덜하더라고요. 초심자조차도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중요)
명동교자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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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까지 하는 미드나잇 젤라떼리아 우리가 시킨 메뉴: 러시아 차가버섯, 장미리치, 바나나 샤프란, 쑥, 피스타치오 맛... (+빨간 후추맛을 노려보며) 실험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하나 하나 맛있어요. 오직 꿀을 사용해서 단맛을 내신다고 합니다. 네이버에 두쫀쿠 후기만 있는 것이 안타까워요... ㅠㅠ 서촌점을 알고 있던 눈 밝은 친구가 발견해준 덕분에 히든 스팟 저장..!
알키미아
서울 용산구 신흥로22가길 23
해방촌에서 만나는 미국 남부식 백반집 🇺🇸 스파이시 검보 + 까르보나라 조합이 최고. 동네 놀러온 친구들에게 선뜻 추천할 수 있고, 결국 접시 코박고 와리가리하며 싹싹 긁어 먹는 곳... 언제 가도 좋은, 무심히 들를 수 있는 식당. 근처 오시면 한번쯤 편히 가보시길 권합니다! 😋
행그리 프래이트
서울 용산구 신흥로11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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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밥 때를 놓쳐서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갔더니 바로 입장했네요. 왜 이제 왔을까요. 하루 종일 행복해지는 맛... 🥹 합정에서, 서울에서 누릴 수 있는 일본식 호사. 가케우동+세트 조합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교다이야
서울 마포구 성지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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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하고 깨끗한 평양냉면, 생각보다 아주 든든하고 야문 미나리무침. (주문 시 키오스크 설명에 고기가 들어갔다는 중요한 정보가 빠져 있어요. 도대체 왜… ㅠ_ㅠ) 무엇보다 솜씨 좋은 편안한 인테리어. 어느 하나 두드러지거나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곳곳에 고민의 흔적이 역력해요. 평냉을 마음에 두고 찾아가기에는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좋은 인상을 받았고 경복궁 가게되면 또 가고 싶어요!
사직로
서울 종로구 사직로 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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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저는 두 번 모두 맑은 국밥으로..! 국물 속에 꼬들하게 지은 밥도 맛있고 두부에 돼지고기 고명도 든든하다 싶을 정도로 많네요. 색다른 한 끗이 있지 않더라도 모자람과 부족함이 없는 곳이라는 생각에 늘 만족하며 먹고 갑니다.
조현우 국밥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17-5
강력한 라즈지 맛집.. 가격이 사악해요! 이런 곳으로 회식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시추안 하우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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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근사한 커피 집 찾기 힘든 원서동, 계동 근처에서 델픽은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티룸이지만!)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도 즐길 수 있는 곳.
델픽
서울 종로구 계동길 84-3
공간도 좋고 접객도 세심하시고 커피는 맛있지만, 브런치 완성도는 아쉬웠네요..! 🥲
노우즈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