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하고 깨끗한 평양냉면, 생각보다 아주 든든하고 야문 미나리무침. (주문 시 키오스크 설명에 고기가 들어갔다는 중요한 정보가 빠져 있어요. 도대체 왜… ㅠ_ㅠ) 무엇보다 솜씨 좋은 편안한 인테리어. 어느 하나 두드러지거나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곳곳에 고민의 흔적이 역력해요. 평냉을 마음에 두고 찾아가기에는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좋은 인상을 받았고 경복궁 가게되면 또 가고 싶어요!
사직로
서울 종로구 사직로 127-1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