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였을 거예요.. 성시경 씨를 미워한 게.. 먹좌 3명이서 가서 배 움켜쥐고 나왔어요,, 2시간? 제한 있어서 그런지 음식이 오라라라라라라랄 나오더라고용,, 흐름 안끊겨서 너무 좋았지만,, 회가 맛잇는 곳이다! 라고 기억에는 남았다눈..아리송해요! 한접시씩 주는 참치 이런건 기억에 납디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양 퀄리티는 감사한 일이에요 증말,, 시간 제한 조금 늘려주신다면 좋운 사람들 데리고 수란잔 하고 싶은 곳이긴한데..이젠 가기엔 너무 힘둘죠.. 성시경 미워
한국횟집
서울 중랑구 중랑역로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