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초반 말 한마디 못해봤던 무서운? 선배가 일주일만에 말 걸어서 데려가주신 곳. 한입 먹고 갑자기 선배가 편해졌다. 쇠주 한병 곁드리고 싶었지만 수줍이 가면쓰고 사회생활 중이라 참았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았다. 유부초밥 같은 쓸데없는 애들이 없었기 때문. 근데... 대체 유부초밥이 왜 횟집에 있슴? .. 왜? 유부초밥은 김밥집에 가서 놀아야지. 횟집에는 안 얼씬거렸으면... 좋겟댱<3 암튼. 좀... 더보기
김영섭 초밥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52-18
요즘 로칼 양꼬치라면서 릴스 자주 보이는데.아니~! 진정한 로칼 양꼬치라면 최소 부추구이는 있어야한다. 1인 1부추구이 시켜서 양꼬치에 돌돌 말아먹어야 제맛! 다른 동네에는 거의 없고, 대림이나 건대입구 차이나타운에서만 본것같담,, 편한 게 여기는 구워져서 나와서 수다떨때 방해가 안된다. 중국에서도 거의 구워져 나오는 꼬치만 먹어봤는데,, 요곳 또한 로컬스럽다. 근데 직원중에 한국말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종종 중국어로 해야한... 더보기
따팡양꼬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39길 17
역시 아저씨들 가는 국밥집은 다르긴 다르다. 실장님이랑 팀잔님이 아주 맛난 국밥집 있다고 데려가주신곳. 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돼지국밥인데 엄청 맑고 깔끔하다! 근데! 메인은 모둠!.. 첨엔 그냥 수육인줄 알았다. 머릿고기의 그 특유한 복잡스런 무늬와 식감이 덜해서 좋았다. 고급 냉제육같은 느낌.. 쫠깃하고 깔끔한게 진짜 맛잇다.. 넘무 맛잇어서 주말에 친구들 모아서 다시 옴쓰~ ㅎ 단한가지 아쉬운점은 토종순대가 없이 당... 더보기
우자매 순대국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24길 65
상암 내 1등 맛집. 제일 좋아. 매일 가기 가능. 슈퍼스타가 돼서 성시경 먹텐나가면 여기 가자고할듯 ㅎ 무슨 김치협회에서 전국 몇등한 상받은 김치라는데 한입만 먹어보면 바로 암! 장난스런 김치 아니라 으른 김치. 익은듯 안익은득한 싱싱함. 다른 밑반찬들도 맛나고 진짜 다름 진짜. 밑반찬으로 밥 1, 메인으로 밥1. 밥2 필수. 하도 자주가서 가면 사장님이 자동 밥 두그릇 주심. 사장님이 고춧가루도 작접 말려서 사용하시고,... 더보기
오시오 건강밥상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0길 5
상암에 있다가 삼각지로 이사간 문득! 회사 선배님이 극찬해서 사주셨는데,,역시..^^b 기본찬으로 나오는 참치 무조림에 밥 2그릇 비벼먹고싶었지만 요조숙녀 컨셉잡고 있어서 참음 ㅎ 메로구이도 결대로 솰솰 찢어지는게 너무 쫄긱하고 보드라왓다,, 사시미는,, 진짜 채고엿다.. 회친자라서 웬만한 숙성회는 그저그랫는데 여기는 진짜 맛잇다… 내사랑 쓰나미 다음으로 젤 맛나게 먹운곳.. 흰살생선은 간장찍어먹기도 아까울정도,, 그래서 밑... 더보기
문득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20
이사 오고 제육찾아 삼만리 했을때 걍 암데나 들오간곳. 백반집이라 빨리 나오고 푸짐푸짐해서 좋았슘, 담에는 저어기 앉아서 친구들이랑 쇠주 먹어야지하고 찍어놧댜
자매식당
서울 강서구 화곡로25길 14
평일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 거진 1시간. 역쉬나 양꼬치 진짜 도톰하니 잡내하나 안나고 맛낫다! 근데 약간 기름이 덜해서 단단한 스탈 안좋아하시면 살짝 물릴수도! 그럴때 이제 훠궈 코너에서 야채 한바가지 가져와서 먹으면 댬.! 근데 메인이 양꼬치인지 훠궈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같지만! 잇을건 다 잇숨! 다만 내부가 넘 덥고 손님이 많아 그런지 조금 답답 ㅠ 그리고 손님에 비해 적은 직원 수에 웨이팅 순서가 뒤죽박죽 되는 바... 더보기
동래순 훠궈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93
난 전생에 아사한 암사자라서 밖에서 파는 얇디 얇은 육사시미는 성에 안찬다. 솜사탕도 아니규 ~^^ 고기는 질겅질겅 잇몸이 들썩여야 제맛이라 정육점 돌아다니면서 내 잇몸에 맞는 고기 찯아다님. 동네 몇군데 돌아다녔는데, 이 집이 젤 괜찮았다. 고기 핏기가 싹 제거가 되고 단단하니 신선했다. 그리고 한우잡는날만 굳이 안기다려도 되고 갈때마다 있어서 좋았다. 깍뚝썰기 , 두껍게 썰기 요청해도 걱정하며 얇게 써는 사장님 덕분에 ... 더보기
고기반찬 정육점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로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