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멕시코 타코는 아니다. 현지화 잘 된 맛있는 타코가 어울릴 듯하다. 교수는 치미창가와 서울숲 플래터를 먹었다. 치미창가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비교군이 없다. 치즈와 여러 멕시칸 소스들이 버물린 맛있는 고기 버거 같은 느낌이다. 다만 플래터는 훌륭했다. 채소의 신선함과 고기 아래 볶음밥은 정말 뛰어났다. 콩 또한 달달해서 편식하는 사람도 잘 먹을만한 식감을 자랑한다. 개인적으로 양이며 맛이며 크게 뒤쳐지지 않은 꽉 찬 육각형의 음식이었다. 다만 플레터에 고수같이 향을 내는 채소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점은 A+
타코 튜즈데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