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맛도리대학 교수

A 전국 어디던 방문 B 근처 20분 거리 내외면 방문 C 근처 10분 거리 내외면 방문 D 지나가다 갈 곳이 없을때 방문 F 방문의사 없음
수도권

리뷰 21개

찐 멕시코 타코는 아니다. 현지화 잘 된 맛있는 타코가 어울릴 듯하다. 교수는 치미창가와 서울숲 플래터를 먹었다. 치미창가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비교군이 없다. 치즈와 여러 멕시칸 소스들이 버물린 맛있는 고기 버거 같은 느낌이다. 다만 플래터는 훌륭했다. 채소의 신선함과 고기 아래 볶음밥은 정말 뛰어났다. 콩 또한 달달해서 편식하는 사람도 잘 먹을만한 식감을 자랑한다. 개인적으로 양이며 맛이며 크게 뒤쳐지지 않은 꽉 찬 육각... 더보기

타코 튜즈데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0

정말 인생이 평온해서 스펙타클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곳 떡볶이의 메추리알을 껍질 통채로 넣어 떡볶이의 쫄깃함을 바삭함으로 상쇄 시키는곳 심심할까봐 떡볶이에 머리카락을 한가닥 넣는건 서비스 전에 온 사람들이 무엇을 시켜먹었는지 알수있게 앞접시를 제대로 설거지 하지 않는 곳 젓가락과 숫가락을 제대로 씻지 않아 미끌거리는곳 학점은 F

청년다방

인천 미추홀구 경인남길30번길 58

평이 좋길래 궁금해서 다녀왔다. 먼저 가게는 매우 협소하다. 하지만 이건 큰 단점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그만큼 아늑하고 숲속의 오두막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장님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나뉜다. 누구는 친근하다 하겠지만 누구는 불쾌감을 느낄수도 있다. 그 이유는 손님들 모두에게 반말을 한다. "야 너 플레이리스트 잘 틀어라 지루하지않게", "야 저기 안쪽으로 앉아 방금 나간 애 안보여?" 같은.. 물론 ... 더보기

나무요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26길 39

동네 맛집이라기엔 웨이팅이 길고 전국적 맛집이라기엔 유명세가 부족하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천진짬뽕은 꽤 먹을만하다. 그러나 이름과는 다르게 하얀국물과 사골국 같이 슴슴한 맛을 품은 짬뽕이다. 시원하고 맵고 자극적인 짬뽕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군만두가 유명하다는데 군만두 소가 충분히 들어있는 튀김만두 느낌이다. 피크시간엔 최소 1시간 웨이팅을 자랑한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노포이며 특색있는 짬뽕을 맛볼수있다. 학점은... 더보기

천진반점

인천 미추홀구 토금북로 70

이 집의 진가는 말고기 스페셜 코스다. 스페셜 코스는 구이, 샤브, 육회, 사시미로 구성된다. 기본과 스페셜이 있는데 무조건 스페셜을 먹어야 한다. 사장님 피셜 스페셜 코스가 마진이 남지 않고 있는데, 할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보고 가격을 올린다고 말씀하셨다. 그만큼 10만원(2인)으로 스페셜을 먹을 수 있을 때 가서 먹어야 한다. 구이로 시작할 때 말 지방, 즉 마유로 코팅을 해주시는데 이 마유가 육향이 매우 강하다. 사람에 따... 더보기

신라원

제주 서귀포시 법환하로28번길 6

이 집의 단점은 무조건 오픈런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픈런을 못하면 사실상 맛을 못 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필자도 4번 방문 중 오픈런한 1번만 맛을 보았으며,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돌아가기 일쑤였다. 육회초밥과 타다끼 초밥을 먹었는데, 놀랍게도 말 육향이 거의 안 난다. 매우 부드럽고 타다끼는 씹을수록 풍미가 올라온다. 어르신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정도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학점은 A-

말고기 연구소

제주 제주시 북성로 43

설명하면 입만 아프다. 제주도에서 이 집은 꼭 가야 한다. 고사리가 길고 잘게 잘려 있으며 국물이 되직하여 마치 수프를 먹는 것만 같다. 몇 번이나 먹었을까? 이제 공깃밥을 말아도 될 것 같은 양이 되었을 때 밥을 말고 녹두전을 한입 먹는다. 녹두전은 두껍고 크기가 푸짐하다. 이렇게 한 끼를 해결하면 제주도에서 아주 훌륭한 한 끼를 먹었다고 생각이 들 것이다. 학점은 A+

우진 해장국

제주 제주시 서사로 11

이 집 갈치조림보다 맛있는 집은 아직 보지 못했다. 이 집 갈치조림과 비슷한 맛을 내는 집은 있어도 이 집보다 뛰어난 맛은 아직 느끼지 못했다. 그만큼 갈치조림에 있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집의 별미는 고사리와 함께 갈치를 먹는 것이다. 국물은 적당히 짭짤하면서 같이 나온 고사리와 함께 먹으면 갈치와 고사리가 머금고 있는 국물이 한데 어우러져 매우 훌륭하다. 현재까지 3~4번 방문했고 가게 내부가 작아 피크타임이라면 운이... 더보기

두가시의 부엌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로 679

돈테키와 비후카츠가 유명하다. 개인적으로 비후카츠가 3배는 더 훌륭했다. 비후카츠는 부드러우며 고기의 풍미가 터져나온다. 먹을때마다 음식이 줄어드는것이 매우 원통했다. 하나만 먹어야한다면 비후카츠를 적극 추천한다. 학점은 A+

요쇼쿠야 코우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8

무엇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아마 평양냉면이 이것이다.' 라는 것을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은 전국의 평양냉면 전문점을 순위 매긴다면 세 손가락 안에 들 것이 확실하다. 어르신분들이 꽤 많으며 최근엔 젊은이들도 늘어났다. 평양냉면의 정점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학점은 A+

필동면옥

서울 중구 서애로 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