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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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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랜만에 마라탕! 중간매운맛으로 주문했고 100그람에 1500원 아주 싸다! 두번이나 튕겨져 3번째에 주문 성공했다 6000원으루... 맛은 매운데 알싸하지 않았다. 매웠다. 매장이 지하라서 냄새 환기가 안된다. 또 북적북적한 분위기. 밥만 후딱 먹고 나오는 곳.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1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