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보는 음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익숙한 맛... 닭이 아주 야들야들해서 뼈가 있어도 먹기 좋아요. 중간맛과 매운맛 사이로 부탁드렸지만 그닥 맵진 않았습니다. 당면을 넣어서 그런가 국물이 없어져 버렸지만💧💧 흰쌀밥과 최고의 케미
양밍위 황먼지 미판
서울 광진구 동일로24길 6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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