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는 예쁘지만 내부는 불편하고 애매하다. 대체로 만오천원~이만원 정도의 메뉴를 팔면서 정작 진동벨로 직접 가져다먹어야한다니; 샐러드 풀은 힘이 없어 시들하고 의자는 불편하다. 주방은 어수선해보이는데 굳이 오픈키친..? 글쎄다...
슬로우가든
서울 성북구 성북로 1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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