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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와구
3.5
3개월

항상 웨이팅있는거만 봤는데 드디어 먹었습니다. 주말에 브레이크타임 전에 갔는데 운좋게 얼마 기다리지않고 들어갔습니다. 고기짬뽕을 먹으려했으나 해물만된다하여 해물짬뽕으로.. 우선 짬뽕은 국물이 기가맥히는데 해물이 다양하지 않았던게 아쉽고 면 양도 두젓가락 끝 … 사실 해물도 뭐랄까 애매함… 근데 홍합은 왜 없어요 ……. 짜장은 유니크하니 괜찮았어요 아마 짜장 맛집인듯함! 탕수육도 괜찮은편에 속했는데 소스가 아쉬웠다는점? 레몬이 너무 강해서 그게 아쉬웠다~ 완전 퍽퍽살 텐더 그자체라 제 타입이였는데 가격이 ㄷㄷ.. 양은 많다지만 좀 이정도까진가 싶었어요. 아무튼 저는 다음에 또 방문하면 그냥 유린기 한번 먹어보려고요….

중화요리 팔공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