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편찮으셔서 아드님이 대를 이으신 개미집 첨엔 맛이 너무 바껴 어리둥절 했으나,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어머님의 손맛을 어느정도 따라잡았나 확인 중입니다. 이제 그림자까지는 밟으셨습니다. 반찬 없이 완뚝하는 날을 기다립니당
개미집 순대국전문
서울 중구 을지로35길 46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