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꽤나 깊숙하게 있었다. 사람 많아지기 전까지 공간이 너무 좋았다. 직접 시럽을 만들어서 음료를 제조한다고 한다. 연유라떼 시켜서 먹다가 다들 빵 하나씩 먹길래 명란 감자 바게트& 아메리카노 세트 시켰는데 명란 안먹는 나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 진짜 명란 바게트 처음 먹어봐서 비교대상이 없지만 정말 맛있엇다. 툇마루 보다 여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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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임영로141번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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