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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아침에는 밥으로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쉽게도 정자 근처에는 아침에는 카페와 베이커리를 제하고는 아침에 문여는 집이 드물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늘 사람이 많은 곤트란 쉐리에로 가서 늦은 아침을 샀다. 가격은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양이 거의 2인분은 되는 것 같다. 크로크무슈는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먹다가 치즈 냄새에 지쳤다ㅠㅜ 다음 번에는 다른 사람이랑 나눠먹을 듯 크로와상이 종류도 많고 유명한 듯 하다. 다음 번에는 크로와상을 먹으러....!

곤트란 쉐리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2 엠코헤리츠 40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