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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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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음... 엄밀히 말하자면 별로와 좋음 사이. 좋음 쪽에 더 가까워서 좋음을 찍습니다. 딱 대학가에서 만족스럽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맛과 양과 가격이었고 데이트 하러 많이들 오는 것 같았어요. 또 기억나는 건 모기가 엄청 많았다는 것. 위치 자체가 골목인데다가 문을 활짝 열고 영업하는 곳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싶긴 했지만, 다시 갈 지는 잘 모르겠네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4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