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숲길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카페로 브런치 전문점답게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는데 엄청 특별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인 곳이에요. 커피도 맛있고 내부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계란을 엄청 부드럽고 크리미하게 잘 익혀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카페 덴 앤 데어
서울 마포구 양화로21길 2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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