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케의 시즌이 왔죠. 한달전에 예약한 케익 찾으러 방문. 워낙 유명한 집이다보니 7시쯤 갔는데도 예약 케익이 가득하네요. 기본에 충실한 생크림과 딸기의 조화가 좋은 곳이에요. 워낙 케익 맛집이 많은 곳이지만 꾸준히 인기많은데는 이유가 있어요. 묵직한 과일케익 그 자체라 만족합니다.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야 해요.
스트로베리 32
서울 마포구 연남로5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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