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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비
4.5
4개월

주말 11:30에 가서 캐치테이블 웨이팅 11번이었고 12:30에 들어감 너무 더워서 기다릴 때는 얼마나 맛있는지 두고보자라고 생각했는데 가서 먹어보니 용서가 되는 맛이다 가게 확장해주셨으면 좋겠다 테이블이 몇 개 안되서 아쉽다

안암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