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덮밥, 연어장 덮밥, 마제소바 파스타 세 메뉴 모두 무척 자극적이였어요 비주얼이야 사진 찍기엔 굿 개인적으로 이런 대창 덮밥 같은 덮밥류는 먹다보면 어딘가 느끼한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옆에 곁다리로 나오는 양파나 초생강 덕에 괜찮았던 것 같아요 다만 곁들이는 국물로 주신 땡초넣은 계란국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후루룩 잘 마셨습니다 깍두기에서 뭔가 .. 기분탓인지 살짝 쉰~에서 상한것 같기도 한 애매한 냄새가 나는데 찬종류 점검이 조금 되었으면하는 아쉬움도.. 🥺
오오우 키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