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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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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난번에 포장하러 갔는데 그날이 도대체 무슨 날인지 앞에 대기가 많아 보이지도 않은데 1시간을 웨이팅해서 가지고 왔어요 너무 지쳐서 사진은 찍지도 않았음.. 일하시는 분이 바뀐건지는 몰라도 약간 그때 그때 매장 상황이 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 각오하고 일찍 갔는데 너무나 빨리 나와서 평온.. 여전히 와사비 마요 포케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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