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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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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신선한 경험 하구 온 곳이예요 주중에 갔는데도 웨이팅을 거의 30분을 한 것 같음.. 리밋 시간이 1시간반인데 차 가격이 거의 10000원에 육박하다보니 꽉꽉채워 있다가들 가시는 것 같아요 레몬젤리와 밤조림 디저트는 정말 가지런한 맛이에요 차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 개발이 잘 된듯 두분이 일하시는데 바빠 보이셔서 차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물어볼 수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사람도 늘 많고 인기도 많아서 재방문 할 엄두가 안나네요.. 시킨 백차는 그래도 맛있게 마시긴 했습니다 찻잔도 식기류 모두 넘 귀엽고 소꿉놀이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합니다 ☻

토오베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