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짬뽕에 갈비를 넣을 생각을 했는가... 갈비탕마냥 커다란 갈빗대가 통으로 들어가 고깃국물 특유의 시원한 맛이 일품인 짬뽕이다 짬뽕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짜장과 탕수육은 무난하게 느껴졌다 캐치테이블 운영하고 있으나, 자리가 빠질 때 한번에 빠지는지 8번대에서 갑자기 입장하라고 연락이 와서 당황스러웠다 10번대 내외로 들어오면 가게 근처에 가서 기다려야 할 듯
양자강
인천 중구 용유서로 494 양자강 1,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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