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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뽀
4.0
4개월

문래에서 보기드문 화이트톤의 브런치카페 원래 호텔 컨셉의 카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다소 휑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널찍한 카페 내부를 보고 있자니 휴양지 숙소 1층에 마련된 로비 겸 카페 같은 느낌도 드는,,, 음식은 브런치 메뉴 특성상,,, 냉동식품 데워주는 메뉴가 많았는데, 솔직히 맛이 없을 수가 없긴 하다^^... 가래떡 떡볶이가 은근 맵달하니 맛있었음

칼리프 하우스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