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티라미수 특이하게 생겨서 호기심에 시켰는데 두 번 먹을 것 같진 않다 음료는 무난무난했고 케이크가 궁금했지만 다음번에 가면 먹어보는 걸로! 내부 인테리어가 캄해서 조용히 대화하기 좋을 것 같았다 선곡과 스피커 밸런스도 너무 좋았음
때가 이르매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8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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