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도 밥도 칼국수도 모든 것이 무난무난한데, 영종도에서 어른들 모시고 이만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없어서 귀하게 느껴지는 곳 굴칼국수 국물 칼칼하니 맛있었고, 간장게장 간이 딱 맞아 밥 한 공기 뚝딱함 !!주말 점심 웨이팅 있음!!
은행나무집
인천 중구 마시란로 9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