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곳이라 꼭 본점에 와서 먹어보고 싶었음 떡집답게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셔서 10시쯤 방문했는데도 매대가 꽉차있었다. 가족들, 이웃들, 친구들 챙긴다고 쟁반에 수북히 담아 쟁여왔는데, 아무래도 구매하자마자 바로 나와 길떡(?)하던 그맛은 거기서만 느낄 수 있을 듯... 흰색보다 쑥떡이 훨씬 맛있으니 참고하세욥
경기떡집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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