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면요리를 즐기지 않아 라멘집을 찾아다니진 않는 편이나, 이날따라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고, 외관이 특이하길래 방문함. 매운라멘과 바지락이 들어간 라멘을 시켰는데 국물이 묵-직한 게 술도 안 마셨는데 해장하는 기분 지대로 남. 아쉬운 건 면이 너무 생면 재질이라 밀가루맛 싫어하는 나에겐 불호인 식감이었음. 뚝뚝 끊기는 느낌? 이 식감이 좋아서 찾아오는 사람도 있겠지.. 저 시래기 같이 생긴 반찬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음. 교자는 그냥 평범!
류센소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23번길 10-21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