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초밥, 연광초밥, 왕새우 소바 + 미니우동 추가 일 끝나고 8시 넘어 간 덕에(?) 우리가 웨이팅리스트 문닫고 들어간 마지막 손님이었다. 원래는 후토마끼나 육회덮밥 중 하나를 먹으려고 했는데 둘 다 품절이어서 모듬초밥으로 대체. 시국이 이래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수산시장만 조용한지 여기 방앗간에는 온갖 참새들 다 몰려들었다. 전에 부평구청 본점을 가봤는데 본점에 비해 인테리어에 공을 들인 느낌이 확실히 났고, 음식도 다 맛있었다. 온초밥이라 입에서 뭉개지는 식감이 좋았고, 소바... 국물이 진짜 미친놈. 다녀와서 참새초밥이 또 생각나는 이유가 있다면 이 소바가 제일 큰 몫 할 거다.. 국물에 대체 뭘 넣었길래 이런 감칠맛과 깊은맛이 나는 걸까.. 하 또 먹고 싶다🤤
참새초밥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702번길 1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