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축축해 생각난 스지오뎅탕. 정말 정직하게 스지와 오뎅맛의 탕이라 여행길의 소중한 한끼라면 조금은 아깝겠고요.. 스지오뎅탕보단 다다끼가 킥입니다.
수복센타
부산 중구 남포길 25-3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