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일 밀푀유와 초콜릿 밀푀유, 0.91 딸기와 커스터드, 파이지까지 상큼하면서도 달콤하며 고소하기를 놓치지 않았다. 초콜릿 밀푀유도 너무 좋지만 맛의 다채로움으로는 계절과일 밀푀유를 추천한다. 카라멜 락테, 0.68 카라멜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사랑할 디저트. 나는 카라멜 안좋아하는데 카라멜의 고소함과 진득한 느끼함 사이의 균형을 훌륭하게 잡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세렌디피티 프로즌 핫초콜릿, 0.78 천국의 맛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한입 떠먹는 순간 그곳을 천국으로 만드는 환상적인 초콜릿 음료다. 크림 아래의 얼음과 갈려진 음료가 다 녹기 전에!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빠르게 녹는다. 식기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우면서, 디저트 하나하나와 조화되도록 배치해 눈으로 즐거움을 주고 훌륭한 맛으로 즐거움을 주는 좋은 곳이었다.
몽 카페 그레고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8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