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라길에서 목이 말라 들른 카페. 바로 옆 와인가게인 순라길비비와 같은 사업장인거 같아요. 모히또와 딸기크림을 얹은 페르소나를 마셨어요. 모히또는 논알콜로 마셨는데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 딸기크림을 얹은 페르소나는 한번 맛만 보고 안마셨어요. 너무 달아서요. 노상에 내어놓은 의자에 앉았는데 조용하고 날씨도 좋고 정말 좋았어요.
순라길 예카페 비비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5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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