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아기사슴

따따따따
서울

리뷰 661개

한때 고기국수가 유행해서 서울에 우후죽순 생기더니 요즘은 그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먹어보는 고기국수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고기 양이 진짜 많습니다. 고기국수에도 고기가 많이 들어있고, 돔베고기 반도마를 주문했는데 이것도 양이 꽤 많았어요. 돔베고기는 확실히 보쌈집에서의 고기랑은 좀 달랐고, 고기국수는 제주도 오리지널 스타일과는 좀 다를지 모르겠지만, 서울 사람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늦은 점심... 더보기

오소록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3길 1-2

근처갔다가 커피 한잔 하려고 들렀는데, 꽤나 유명한 곳이더군요. 나인라떼는 달달한 맛과 위에 얹어준 견과류가 포인트입니다.

커피 나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3길 12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찜기 돌려서 나옵니다. 그래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따뜻한 찐빵을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호박찐빵은 일단 색이 이쁘고, 살짝 단호박 향이 좀 나긴 합니다. 흑미찐빵은 색이 다른 것 외에는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차 타고 가다가 찐빵 사서 다시 차 타고 가면서 찐빵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조안 사계절 찐빵 만두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111

드립커피가 맛있습니다. 여러 원두가 있는데, 메뉴판에서 산미의 정도를 표시해줘서 좋습니다. 저처럼 산미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산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요. 동네 아주머니들께서 많이 찾으시는 사랑방 같습니다.

파이오니어 커피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572

오늘의 파스타가 바질페스토였는데, 와 맛있네요.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이 좀 적다는 점 제외하면 완전 만족이었습니다. 하우스브런치는 상대적으로 좀 평범하긴 했으나, 소세지나 베이컨의 굽기 정도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훌륭했습니다.

포도집

서울 송파구 동남로11길 22-3

비빔밥 종류가 어마무시합니다. 저는 열무비빔밥을 먹었는데, 다른 테이블 보면 낙지비빔밥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았어요. 돌솥비빔밥으로도 많이 드시고.. 돌솥은 2천원 더 비쌉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비빔밥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상추가 과한 느낌이 있네요. 상추의 아랫부분 딱딱한 부분의 식감이 비빔밥의 잔체적인 식감을 좀 해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앞에 두세팀이 있었어요. 하지만 회전이... 더보기

박식곳 비빔밥과 된장/전골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1

이전에 우욱면이 괜찮았던 중식당이 있다가 폐업 후에 또 다시 새로운 우육면을 하는 중식당이 생겼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도삭면이라는 점. 일단 면이 정말 쫄깃합니다. 굵어서 식감도 좋고요. 그런데 왠지 옛날식 짜장면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짜장면으로 먹어봐야겠습니다.

김사부 도삭면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05

간이 셉니다. 그렇다고 매운건 아니고, 신김치를 많이 넣어서 신맛과 짠맛이 강한 편입니다. 간이 세서 좀 물리는 면도 있긴 하나, 밑도 끝도 없이 매운 것보다 훨씬 낫네요. 고기는 많이 들어가 있는 편입니다. 라면사리를 넣어서 먹으니 라면사리랑 더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그냥 찌개집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73

반찬이나 상차림이 깔끔하고 사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버섯은 동충하초나 노루궁뎅이버섯처럼 평소에 접하기 힘든 버섯들도 있고, 느타리 버섯이나 팽이버섯처럼 친숙한 것들도 있는데, 다들 상태가 좋았고 양도 진짜 많습니다.

버섯애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641-5

대파크림치즈바게트 맛있습니다. 모닝빵이나 식빵은 그렇게 특별한지 잘 모르겠는데, 대파크림치즈바게트는 진짜 맛있어요.

내게 기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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