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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나기 어려운 돼지생갈비가 주력메뉴입니다. 양념돼지갈비는 다들 먹어봤겠지만, 돼지생갈비는 생소한 것이 사실이죠. 망플에서 무학 리뷰를 보고 가고싶다 해놨다가 금요일 저녁에 방문해봤어요. 돼지갈비를 왜 양념으로 많이 먹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생갈비는 확실히 기름져서 좀 느끼하긴 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느끼할 수도 있는 고기와 장아찌류, 양파무침(이게 꽤 맛있어요), 상추무침 등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직원분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학

서울 중구 왕십리로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