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짝꿍 모두 일찍 퇴근하게 되어서 6시 쯤에 도착하니 다행히도 자리가 있었습니다. 모소리살 2인분, 가오리살 2인분을 먹었습니다. 1인분 양이 120g이어서 두명이서 4인분을 먹어도 양이 많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모소리살은 항정살과 느낌이 비슷했고, 가오리살은 모소리살의 살코기 버전?같은 느낌이었어요. 둘 다 먹어본 결과 저와 짝꿍은 모소리살이 더 괜찮았어요. 고기는 만족스러웠지만, 지나치게 다닥다닥 붙어있는 좌석은 많이 불편했어요. 지나가기도 힘들 정도였어요. 이런 부분은 개선되길 바랍니다. 고기와 멜젓, 양배추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금호 모소리
서울 성동구 장터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