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스타가 바질페스토였는데, 와 맛있네요.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이 좀 적다는 점 제외하면 완전 만족이었습니다. 하우스브런치는 상대적으로 좀 평범하긴 했으나, 소세지나 베이컨의 굽기 정도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훌륭했습니다.

포도집

서울 송파구 동남로11길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