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당이었습니다. 예약제인줄 모르고 무작정 방문했는데, 다행히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가 소박한 밥상이지만 전혀 소박하지 않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진짜 맛있고, 푸짐합니다. (가격도 소박하지는 않아요.)

소박한 밥상

충남 서산시 인지면 애정길 1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