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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moon

리뷰 269개

palemoon
4.0
10시간

이름이 쉽게 잊히지 않는 카페 우르르방. 직접 키운 르방으로 포카치아를 만든다고 소개합니다. 아기자기한 이 카페의 사장님은 남성분이세요. 포카치아가 조화롭게 촉촉하고 쫄깃하고 참 맛있었어요. 샌드위치는 잠봉에 잎 채소랑 버터, 바질 소스까지 한 끼로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특이하게 스틱형 포카치아와 바질 소스도 세트로 팝니다. 사실 저는 토마토주스, 씨젤소스, 과육샤베트가 들어간다는 에브리씽토마토라는 메뉴를 먹고 싶었는데,... 더보기

우르르방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2로 15-1

근처에 새로 생긴 임성근 님 짜글이집 때문인가, 휴일이기 때문인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느 식당이든 주차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평일 공휴일) 결국 주차 자리 빈 식당 찾아서 왔는데, 시설 깔끔하고 밥도 무난하게 괜찮습미다... 코다리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무지 친절하십니다. 아기들과 같이 온 분들이 많으셨음

주막 보리밥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20

파주 교하 오래된 상가 2층에 있는 널찍한 카페입니다. 들어와서 보면 마치 숲속에 있는 카페 같아요. 통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온통 수목이기 때문 (사실은 상가 건물 앞의 공원임) 자리 잡기가 좀 힘든데 그것만 해결되면 여유 있게 쉬고 가기 좋을 듯. 시끄러운 음악을 틀지 않는 점도 좋아요! 쑥 플라워 티, 아메리카노(화사한 과일) 둘다 잘 마시고 갑니다. 주차는 상가 주차장에 하고 좀 걸어와야 합니다. 무료로 1시간 30... 더보기

비바무스

경기 파주시 책향기로 423

빵 커팅을 해주지 않는다... 참고

아나스 커피앤베이커리

서울 동작구 만양로 87

맛있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꽃게순살비빔밥(1.3)에서는 역시 약간 비린내가 나고, 미니 깐풍꽃게(1.7)는 맛은 있는데 튀김 땜에 딱딱해서 먹기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꽃게탕을 먹어볼 걸 그랬나봐요 참고로 저는 게를 즐겨먹지 않고, 특히 게장을 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자리가 꽉 차진 않지만 손님은 끊임없이 오시더라는.. 사진이 왜 아련하게 나왔는지... 찜통 더위에 카메라 렌즈마저 이상해진 것인가 ♨️

꽃새담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

palemoon
4.0
1개월

크로켓 안에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씹히는 맛이 좋고 소스랑도 잘 어울리는 듯 빅맥(582kcal)에 비해서도 높은 칼로리(664kcal)가 좀 부담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소고기 패티도 껴 있음) 7월 9일 출시, 약 한 달 동안만 판매한다고 하네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메이커 없음

냉묵밥(1만 원). 탱탱한 묵이 충분히 들어가 배가 부릅니다. 도토리전은 도토리가루8 밀가루2 비율로 만드신다고 합니다. 닭 요리를 드시는 분들도 많네요. 어수선한 분위기가 조금 아쉽

할머니묵집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08-5

palemoon
4.0
1개월

회식으로 방문했습니다. 엄청 많이 먹었는데 놀랍게도 사진이 없네요.. 먹느라 바빴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은 감이 있었지만 거의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다만 숙성회는 특별하지 않았어요. 파스타랑 라면, 수제 치즈 케이크가 특히 반응이 좋았던 듯 주류 역시 다양한데 스파클링 와인들이랑 고흥 유자로 만든 술이 맛있었습니다. 오키나와 생맥주는 기대 이하라는 동료의 평이... 바깥 홀은 상당히 시끄럽고 사람이 북적이는데 최... 더보기

직각식탁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2

palemoon
4.5
1개월

표선해변 앞에 있는 카페 10년 전부터는 동네 다방, 그 이전에는 동네 식당이었던 오래된 건물을 세련되게 고쳐서 오픈하신 듯 이름이 살벌하다 싶기도 했는데 특별히 '휴가'라고 부르지 않아도 이곳에 머무는 손님들이 온전한 쉼을 느끼길 바라며 지으셨다고 인스타그램에 써 있습니다 훌륭한 커피와 풍경 덕에 실제로 상당한 쉼을 누리고 갑니다! 건물 옥상에 제비가 집을 짓고 있는지 제비들이 바삐 왔다갔다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었습... 더보기

노베케이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5

palemoon
4.5
1개월

2023년 제주도에 왔을 때 못 가봐서 아쉬웠던 식당을 잊지 못하고 방문 식당의 고도에 더해, 메밀 100%의 위엄 덕에 피가 맑아지는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비비작작면은 진짜 순하고 깔끔한 채식 메뉴로, 생김새 그대로였는데요. 뜨뜻한 들깨메밀수제비, 조베기가 별미였어요! 들깨 맛이 꽤 강한 거 같으면서도 맑은 국물 맛이 좋았습니다. 메밀전도 당연히 추천합니다. 식당 옆 카페에서 메밀이 들어간 빵들도 파시는데 밀과 메밀이... 더보기

한라산 아래 첫 마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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