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방문. 한국화되지 않은 식당 내부와 식기의 느낌, 운영 방식, 맛이 모두 이국적인 곳입니다. 직원이 모두 외국인이고 메뉴판에 한국어가 없고 식탁에 놓인 여러 소스에도 명칭이 써 있지 않아서, 처음 가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는 고수랑 양파를 안 좋아하는데 <크리스피 포크 타운> 타코엔 고수, 양파 모두 푸짐하게 들어가는데도 거부감이 안 들고 오히려 맛있어서 놀랍습니다. 특히 크리스피 포크 타코 최고!! 밀... 더보기
크리스피 포크 타운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7
조개 미역국이랑 뚝배기 불고기 둘다 넘넘 맛있었습니당~ 생선구이는 추가메뉴로만 가능한데 크기에 비해 2만 원은 좀 비쌈. ㅠㅠ 최근에 가격을 2천 원 올리셨나봐요 밑반찬이 맛깔스럽고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앞치마가 보헤미안 스타일의 린넨 재질이고.. 집 같은 푸근한 분위기가 있어요. 가격이 좀더 저렴했다면+청결도가 좀더 높았다면 4.5점으로 평가했을 거 같아요. 식당 바닥이 너무 끈끈했습니다!! 밥 먹고 나오면 옷에 음식 냄새... 더보기
호박골
부산 해운대구 센텀2로 19
가격만 좀 저렴하다면 4.5 가능한데... 사악하게 비쌉니다. 구이랑 찌개는 1인분에 48000원, 조림은 1인분에 53000원. 특히 1인 1인분 주문 필수라 2인 가격이 최소 96000원이거든요. 자리에 앉았다가 가격 듣고 나가시는 손님들도 계셨음. 음식이 나오면 가격이 한 65% 정도는 납득되는 거 같아요. 밑반찬이 정말 잘 나오고(밑반찬이랑 밥 한 공기만 있어도 근사한 한 끼 가능한 수준) 갈치가 튼실하고 아주 맛이 좋... 더보기
은해갈치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95번길 4-7
일요일 저녁 장사를 오후 5시부터 하셔서 4시 57분에 들어갔는데, 만석이라 워크인은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적어도 주말엔 예약이 필수인가봐요 ×_×
바리에가타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5길 37